22. (TWOK/LIFE) [일상/스케줄] [여행] [2024-03-24 ~ 2024-03-29] [태국 푸켓 관광 패키지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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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 목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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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상/스케줄] [여행] [2024-03-24 ~ 2024-03-29] [태국 푸켓 관광 패키지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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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 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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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투케이2K의 개발 블로그입니다 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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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주에 태국 푸켓 신혼 여행을 다녀온 후기를 적고,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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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와 와이프가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 ... 관광 패키지를 예약 해서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하고 즐거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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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게시물을 보는 이웃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씁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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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확하게 일정이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, 기억을 더듬어 주요하게 생각하는 일정 및 숙소 정보를 공유해드릴게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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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관광 일정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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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첫날 오후 4? 5시? 쯤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태국으로 출발 ~ 태국 시간 11 시 정도 도착 (태국은 한국보다 2시간 느립니다 ㅎㅎ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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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다음날, 태국 로컬 시장 방문 및 태국 타이 마사지, 파통 비치 방문, 호텔 휴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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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 째날, 스킨 스쿠버을 경험하기 위해 태국 섬 방문 (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.. ㅠㅠ) , 타이 마사지 , 태국 야시장 방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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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 째날, 호텔 풀빌라 휴식 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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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 째날, 태국 로컬 식당 방문 및 현지 음식 취식, 코끼리 트래킹, 사원 방문 (태국은 불교를 믿는 국가라 사원을 방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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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 째날, 태국시간 자정 12시에 비행기를 타고 태국 >> 한국으로 이동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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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파통 비치 방문] : [소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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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통 비치는 게이, 트랜스 젠더 등이 봉춤 등 이벤트 쇼를 활약하는 거리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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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를 봐서 너무 신기 하고 새로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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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, 이거리에서는 불법 적인 담배 등의 냄새가 좀 날 수 있으니, 비흡연자 및 냄새에 민감하신 분은 손수건을 준비해 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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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야시장 방문] : [소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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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음식을 보고 맛볼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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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광객이 많다 보니 일단 다른 로컬 시장에 비해서 위생적으로도 괜찮은 편 이었으며, 길 곳곳에 맛있는 냄새가 너무 나서 꼭 한번 방문을 추천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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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타이 마시지] : [소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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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, 부모님 생각이 너무 많이 난 장소였습니다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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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, 기본적으로 마사지 및 오일 마사지 등 너무 편했고 서비스를 받으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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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 까지 잘 수 있을 만큼 뭉친 곳을 풀어 주고 너무 좋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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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, 기본적으로 태국 온도 및 습도가 높은데 여기 마사지 샵에서는 에어컨 , 선풍기까지 틀어주면서 너무 시원하게 잘 받은 것 같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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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코끼리 트래킹] : [소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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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 코끼리에 올라탈 때, 조금 .. 무서웠지만, 현지 태국 운전수 ? 님이 사진도 이쁘게 찍어 주시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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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장소에서 다시 거리를 내려다 보니 너무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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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하실 점은 코끼리가 걸으면서 좌우로 흔들림이 조금 있으니, 휴대폰 떨어트림 을 조심해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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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원 방문] : [소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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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은 불교를 믿는 국가 중 하나로, 사원 방문 후 신비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.. (웅장하면서 .. 처음 받는 느낌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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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, 해당 장소에는 원숭이가 자주 출몰해서 음식을 던져 주시는 경우가 많은데, 다른 귀중품도 같이 분실할 수 있으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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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폰, 지갑 등은 꼭! 개인 가방에 휴대 하신 뒤 경치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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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킨 스쿠버 다이빙 및 잠수] : [소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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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좋았습니다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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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 수영을 잘하지 못하고 물 공포증도? 조금 있는 편인데, 태국 현지 잠수부? 님이 직접 저희를 데리고 바다 속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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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가 주시고, 평소 잘 구경하지 못했던 열대어 및 바닷속 해양생물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어 너무 신기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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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에 들어가기 전) 한국 현지 가이드 님이 친철히 설명도 해주시고, 숨 쉬는 법 및 비상 상황 (수경에 물이 찼을 경우 등) 등에 대한 대처도 충분히 잘 알려주셔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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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! 시키는 대로만 하면 너무 좋은 경험이 되실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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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, 바닷속에서 사진도 찍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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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랜드 머큐어 푸켓 파통 리조트 숙소] : [소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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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귀국 후, 너무 피곤해서 첫날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..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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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다음날 리조트를 둘러보면서 근처 주위에 야자수, 수영 장소 등에서 마음껏 즐기고 놀았습니다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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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조트 식사는 나쁘지 않았으며, 그냥 무난하게 쉬고 , 즐길 수 있는 장소 였던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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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얀 트리 풀빌라 리조트 숙소] : [소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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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조트 풍경이 너무 이쁩니다 .. 로비에서 반얀 트리를 상징하는 큰 나무가 밤에 불도 켜지면서 너무 이뻤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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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풀빌라에서 프라이버시 한 공간을 침해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으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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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키 ? 라는 탈 것 을 이용해 호텔 주위도 편하게 둘러 보면서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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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조트 직원도 전부 기본 영어를 할 수 있어 간단한 회화를 할 수 있었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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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! 나무와 경치가 이쁜만큼 .. 벌레도 조금 있어 .. 해당 리조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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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! 모기 퇴치 및 벌레 물림 약을 챙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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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맺음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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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영어만으로 회화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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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는 한국과 다르게 덥고, 습해서 땀은 많이 났지만 사우나를 자주 가시는 분들은 크게 불편함을 없을 것 같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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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, 다행히 한국인 가이드 님 (강국화) 을 만나서 너무 편했고, 주의해야 할 것이나 태국에 관한 좋은 정보들을 너무 잘 알려주셔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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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 푸켓은 신혼 여행 , 우정 여행 , 부모님들을 모시고 효도 여행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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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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